카페 유리창 박살 내고 도주…달아난 운전자에 업주 '한숨'
등록 2026.10.17 00:15:00
![[서울=뉴시스] 전주의 한 카페에 차량이 돌진해 유리창이 파손되어 추석 연휴 때 영업을 하지 못했다는 업주의 사연이 제보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120_web.jpg?rnd=20261016093842)
[서울=뉴시스] 전주의 한 카페에 차량이 돌진해 유리창이 파손되어 추석 연휴 때 영업을 하지 못했다는 업주의 사연이 제보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전주의 한 카페에 차량이 돌진해 유리창이 파손된 가운데, 사고를 낸 운전자가 현장에서 달아나 업주가 추석 연휴 기간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22일 전주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가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페 직원이 카운터에 앉아 쉬던 중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카페 유리창이 크게 파손됐다.
사고 이후 운전자는 현장을 수습하지 않은 채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사고 당시 대낮이었다는 점 등을 들어 음주운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실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보자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단순 물피도주 사건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가해자가 특정됐고 차주의 보험사를 통해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보자는 사고로 인한 영업 손실에 대해서는 보상받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고가 발생해 연휴 기간 안전상의 이유로 제대로 영업하지 못했다"며 "이러한 손실은 보상받기 어려울 것 같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