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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순지 4차로' 확장…설계비 48억 국비 요청

등록 2026.10.16 16:57:54

사순문 군수, 15일 백승호 익산청장과 SOC 현안 협의

2027년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전액 국비 반영 요청

[장흥=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왼쪽)는 15일 장흥군을 방문한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지역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 관련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왼쪽)는 15일 장흥군을 방문한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지역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 관련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장흥군이 국도23호선 대덕~순지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7년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순문 군수는 전날 군청을 방문한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도23호선 대덕~순지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은 총연장 20.1㎞, 사업비 3694억원 규모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 설계용역비 48억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흥 유치~영암 금정간 시설개량공사의 장흥군 구간 우선 추진과 지역개발계획 변경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익산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호 익산청장은 "대덕~순지 4차로 확장 등 장흥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순문 군수는 "SOC 인프라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익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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