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캠퍼스' 이어가…청년층 가상자산 이해도 높인다
등록 2026.10.19 10:02:50
전국 11개 대학교서 총 2700여명 만나
![[서울=뉴시스]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2024.02.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08/NISI20240208_0001477582_web.jpg?rnd=20240208135835)
[서울=뉴시스]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2024.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대학생과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가상자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세대별 맞춤형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업클래스의 한 갈래인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는 지난해 9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7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지난 1학기에는 서울 소재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됐고, 2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협력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캠퍼스는 두나무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5월부터는 임직원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션 1에서는 두나무 임원이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세션 2 '커리어패스 토크'에서는 각 학교 동문 선배 등 실무 직원 2인이 나서 직무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업클래스 캠퍼스 투어는 11월2일 오후 2시 카이스트(KI빌딩 퓨전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카이스트 특강에는 동문 출신인 김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iOS 앱 개발자,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나선다.
이어 3일 오후 5시 숙명여대(순헌관 중강당)와 9일 오후 5시 이화여대(이화SK텔레콤관 컨벤션홀)에서는 여성 임원인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세션 1을 진행한다. 세션 2에는 디지털자산 관리 담당자 및 세무 회계사(이상 숙명여대), 업비트 서비스 기획자 및 데이터 엔지니어(이상 이화여대)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들이 실무 중심의 커리어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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