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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

등록 2026.10.19 10:35:37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에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거창·남해 등 3개 캠퍼스 관계자들이 하동을 찾아 대학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하동군에 따르면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하동군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혜정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과 윤병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대외협력국장, 강호근 거창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문홍태 남해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등 3개 캠퍼스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동캠퍼스로 활용될 예정인 연구단지 본관동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관리 방안과 캠퍼스 간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1968하동역 등 지역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하동의 교육·정주 여건을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의회 서민호·강대선 의원과 금성면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들도 참석해 하동캠퍼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동군은 지난 9월 캠퍼스통합관리원 워크숍에 이어 이번 행사도 지원하며 국립창원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3개 캠퍼스 실무진이 하동에서 대학 발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며 하동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8월 국립창원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동캠퍼스 설립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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