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학교 밖 청소년 베이킹 체험…자립 역량 강화 등
등록 2026.10.19 16:59:22
![[횡성=뉴시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빵 구우며 마음도 힐링".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677_web.jpg?rnd=20261019164016)
[횡성=뉴시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빵 구우며 마음도 힐링".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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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9일 청소년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립 지원 프로그램 '달콤한 감정 베이킹, 내 마음을 구워봐' 1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베이킹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와 교류했다.
치아바타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제빵 과정을 익혔다. 체험은 오후 1~4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오는 26일에는 우유식빵과 오레오 머핀을 만드는 2차 과정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갑천면·갑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MOU. *재판매 및 DB 금지
◇갑천면·중고 총동문회, 관광 홍보 협력
횡성군 갑천면과 갑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7일 갑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발전과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따라 양측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 동문들의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방문객 유치와 지역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와 모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횡성 관광객 500만 시대 실현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원동재 갑천면장과 진기석 총동문회장은 출향민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관광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연합 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자원봉사단체 21명, 홀몸 어르신 집 정리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7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와 정리정돈을 도왔다.
태기적십자봉사회와 농협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횡성지부, 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와 불용품을 분류·수거했다. 고령과 질병, 거동 불편으로 혼자 집을 관리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횡성읍은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 취약 가구를 살피고 이웃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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