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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승 도곡리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단속·순찰 강화

등록 2026.10.20 14:14:18

3일 집단폭력 사건 이후 대응 확대

11월 중순까지 주 1회 합동단속

[평택=뉴시스]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일대에서 도보순찰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경찰서 제공) 2026.10.20.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일대에서 도보순찰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는 포승읍 도곡리 외국인 집단폭력 사건 이후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도곡리 일대 외국인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불시 합동단속을 벌이는 한편 원룸촌 일대 도보 순찰 및 검문검색도 진행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4일에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 상황과 추가 합동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11월 중순까지 매주 1회 합동단속을 이어가고 위력순찰과 거점근무, 교통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3일 도곡리에서 발생한 외국인 간 집단폭력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택경찰서 이규환 서장은 "외국인들로 인한 주민생활 위협없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순찰과 엄정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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