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본부, 현장근로자 안전대책 총력
등록 2026.10.20 14:59:39
20일 '2026 ESG 안전·상생 협의체' 개최
![[성남=뉴시스] 20일 열린 '2026 ESG 안전·상생 협의체' 회의(사진=LH경기남부 제공) 2026. 10.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618_web.jpg?rnd=20261020145641)
[성남=뉴시스] 20일 열린 '2026 ESG 안전·상생 협의체' 회의(사진=LH경기남부 제공) 2026. 10.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공동주택 및 시설관리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선다.
LH 경기남부는 20일 ESG 안전·상생 협의체 회의를 열고 단편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업무 특성을 세밀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산업재해 예방·근로자 건강 보호를 도모키로 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및 시설관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감정노동자 보호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예방 실천 방안과 입주민 응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직무 스트레스, 악성 민원 등 갈등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 등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H 경기남부는 단순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안전표지 스티커북'을 제작, 배부했다.
LH 경기남부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할 때 비로소 지켜지는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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