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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완주예술제' 24일 봉동 둔산공원서 열린다

등록 2026.10.20 16:47:39

이광수 사물놀이·김세미 명창 등 문화예술 향연

[완주=뉴시스] 2025 완주예술제.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2025 완주예술제.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12회 완주예술제'가 오는 24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예술로 울림'을 표어로 진행하는 이번 예술제는 완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

완주군과 완주군문화예술추진위원회가 주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며,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성한 문화예술의 향연을 펼친다.

축제의 백미인 개막식 특별축하공연에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전하는 이광수 사물놀이를 비롯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김세미 명창의 판소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퓨전국악 '차오름', 역동적인 장단으로 무대를 채울 고미자 고고장구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이와 함께 둔산공원 일원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제2회 완주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비눗방울 공연(버블 쇼) 등 볼거리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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