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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 결산 승인·행감 의결…정례회 마무리

등록 2026.10.20 17:14:32

울산 북구의회, 결산 승인·행감 의결…정례회 마무리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의결하고 14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북구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지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세입예산 누락과 과다 편성, 행정 착오에 따른 환급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출 부문에서는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예산을 적기에 집행해야 한다"며 "사업계획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보조금 반납과 예산 불용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철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선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구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원안 가결됐다.

조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산불꽃축제 강동몽돌해변 지속 개최 건의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건의안에는 울산불꽃축제의 강동몽돌해변 연례 개최를 공식화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도 원안 가결됐다.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북구 각 국·실·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선경 의원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울산 북구를 기대하며', 김지현 의원은 '국세 초과세수의 지방 환원과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분담체계 개선 촉구', 박재완 의원은 '북울산역세권 개발, 사람 중심의 밑그림을 그려야'를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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