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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파트 화재…부풀어 올랐다, 보조배터리 발화추정

등록 2026.10.22 09:35:24수정 2026.10.22 10:26:23

아파트 내부 50㎡ 소실…17분만에 진화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7분 만에 꺼졌다.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37분께 부천 오정구 오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 내부 50㎡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7분 만인 8시5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를 한 거주자 A씨는 보조배터리를 충전기에 연결한 뒤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보조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현상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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