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임상제조소에 튀르키예 보건부장관 방문"
등록 2026.10.22 10:30:29
'림카토'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등 파악
![[서울=뉴시스] (왼쪽 두 번째부터) 큐로셀 김건수 대표이사, 튀르키예 보건부 케이말 메미쇼을루 장관, 튀르키예 보건과학원 움잇 케르반 총재, 비루니 그룹 무하밋 앱실 최고경영진. (사진=큐로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645_web.jpg?rnd=20261022100850)
[서울=뉴시스] (왼쪽 두 번째부터) 큐로셀 김건수 대표이사, 튀르키예 보건부 케이말 메미쇼을루 장관, 튀르키예 보건과학원 움잇 케르반 총재, 비루니 그룹 무하밋 앱실 최고경영진. (사진=큐로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큐로셀은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내 위치한 회사의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정부가 자국 내 혈액암 환자를 위한 CAR-T 치료제 접근성 확대와 현지 생산 역량 확보를 추진하며 성사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케말 메미쇼을루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튀르키예 보건과학원 움잇 케르반 총재 등 튀르키예 정부 핵심 관계자와 현지 파트너사인 비루니 그룹 최고경영진인 무하밋 앱실이 참석했다.
장관 일행은 임상제조소 시설을 직접 둘러본 후, 회사가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첨단 CAR-T 제조·품질관리 기술력을 파악하고 한국과 튀르키예 간 바이오·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은 "앞으로 한국과 튀르키예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국의 최첨단 바이오 기술 발전이 크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큐로셀은 지난해 10월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과 현지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두 회사는 비루니의 현지 투자와 큐로셀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내년 튀르키예 품목허가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큐로셀은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현재 비루니사와 진행 중인 협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튀르키예 품목허가 시 기술이전 확대를 추진해, 튀르키예를 교두보 삼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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