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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간담회

등록 2026.10.22 10:46:44

“안정적 돌봄 위해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필요”

[시흥=뉴시스] 시흥시의회와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들이 민생현장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제공).2026.10.22.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의회와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들이 민생현장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제공).2026.10.22.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고령화로 노인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이 지역 돌봄 체계의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 시흥시의회는 지난 21일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운영 현안과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종사자 근무환경과 기관 운영 여건, 안전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장 관계자들은 인력 운영과 기관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관련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의회가 추진중인 민생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의회는 지난해 8월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17차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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