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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마무리 단계…생활·공간전환

등록 2026.10.22 11:36:29수정 2026.10.22 13:42:24

두차례 시민토론회 열고 정책 방향 모색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으로 설치된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15차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으로 설치된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15차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 지역의 생활 전환과 공간의 미래, 지역경제 회복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자료집을 바탕으로 학습한다.

이후 12월5일과 12월12일 두 차례 열리는 시민토론회에서 숙의와 토론을 거쳐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제안하게 된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50명 이상 100명 이내다. 운영위원회가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마련한 기준에 따라 선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7일부터 파주읍, 문산권, 금촌권, 운정권 등 4개 권역에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공론장의 추진 취지와 운영 계획, 주요 의제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람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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