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25년 숙원사업 '노을대교' 건설, 마침내 가시화
등록 2026.10.22 14:23:46
![[고창=뉴시스] 노을대교 건설 후의 가상 이미지로 고창 심원면 쪽에서 바라본 부안 변산면과 진서면 방향의 노을대교 모습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87_web.jpg?rnd=20261022141928)
[고창=뉴시스] 노을대교 건설 후의 가상 이미지로 고창 심원면 쪽에서 바라본 부안 변산면과 진서면 방향의 노을대교 모습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군은 '고창 해리-부안 변산 도로건설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단계라며 최근 현장 지반조사를 위한 구조물이 세워지면서 사업의 실체적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해상·육상 시추조사를 위해 지반조사의 일환으로 세워진 구조물이다. 지반조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 될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 중인 노을대교 건설사업은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에서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까지 총연장 8.87㎞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양방향 2차로 도로와 해상교량 3개소, 육상교량 1개소 등이 계획돼 있다.
노을대교가 건설되면 고창과 부안 간 이동시간이 기존 7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고창=뉴시스] 노을대교 건설사업 현장 기반시추 구조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76_web.jpg?rnd=20261022141522)
[고창=뉴시스] 노을대교 건설사업 현장 기반시추 구조물.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시설계 등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2028년 1월 착공에 지장이 없도록 필요한 행정적 대응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현재 실시설계와 관련 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조속한 착공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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