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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난항' 포스코 노사, 본교섭은 결렬…23일 재개

등록 2026.10.23 09:35:40수정 2026.10.23 09:54:24

[세종=뉴시스] 포스코 노동쟁의 조정신청 사건 3차 조정회의가 열린 8월18일 오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조측 위원들이 조정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중노위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게 되면 창사 이래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포스코 노동쟁의 조정신청 사건 3차 조정회의가 열린 8월18일 오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조측 위원들이 조정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중노위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게 되면 창사 이래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임금협상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정회했다.

사측은 전날 교섭에서 제시한 기본급 인상안보다 0.3%포인트 높인 2.5%(정액 기준 8만3000원) 인상안과 일시금 500만원(상품권 50만원 포함) 등을 제시했다.

노조 측은 사측 제시안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사는 23일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노조의 요구를 경청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노사 상생과 조속한 임협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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