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2만3000여명 몰려
등록 2026.10.25 11:43:52
560억원 투입, 도시재생 사업 추진
![[용인=뉴시스] 24일 신갈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9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073_web.jpg?rnd=20261025114102)
[용인=뉴시스] 24일 신갈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9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24일 기흥구 신갈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시민 2만3000여명이 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신갈오거리 일대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인 신갈천 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지역 마을공동체 '국악인사이드'가 선보인 전통 '사자탈 길놀이' 공연이 흥겨운 국악과 익살스러운 탈춤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용인 전역의 민속놀이였던 사자탈 길놀이를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의 먹거리 부스와 공방 체험,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아티스트 버스킹, 단국대학교 뮤지컬 갈라쇼, 가수 신용재·알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아울러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 1만개를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신갈 지역은 약 560억원을 투입,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 12월에는 약 200억원을 들여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 '공유플랫폼'을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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