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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소속사 상대 지위 확인 소송 제기

등록 2026.10.25 12:53:33

[서울=뉴시스]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활동을 잠정 중단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5일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건우는 최근 웨이크원을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및 지위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을 통해 활동 재개를 요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김건우는 데뷔 전 콘텐츠 촬영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한 사실이 알려져 지난 4월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건우는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자신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현재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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