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시민단체 상임위 참관 제한…시민단체협 반발
등록 2026.10.25 13:51:26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지역 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거제시의회에 시민단체 방청 거부에 대한 사과와 시민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사진은 성명서 문안 모습.(사진=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 제공).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114_web.jpg?rnd=20261025133541)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지역 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거제시의회에 시민단체 방청 거부에 대한 사과와 시민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사진은 성명서 문안 모습.(사진=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 제공).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시의회가 지난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의정모니터링단의 상임위원회 참관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거제지역 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거제시의회에 시민단체 방청 거부에 대한 사과와 시민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는 "시민의 의정활동 감시와 평가는 지방자치의 취지에 부합하는 정당한 참여"라며 "시민사회의 모니터링 활동을 정당하게 수용하고 의정활동의 공개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가 시민을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보다 앞서 거제시의회 상임위 참관을 거부당한 시민의정모니터링단도 참관 제한 결정 과정에 관련된 회의 기록 공개와 함께 일부 의원들의 결산 심사 불출석 경위에 대한 설명을 거제시의회에 공식 요구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민사회단체연대협의회 성명서 발표에 거제경실련, 거제여성연대, 거제이음유니온, 사단법인 경남민예총 거제지부, 좋은 벗,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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