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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기억이 주권 수호"…최대호 안양시장, '독도의 날' 메시지

등록 2026.10.25 14:25:39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의 '독도의 날' 메시지. (사진=최 시장 페이스북 캡처)..2026.10.25.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의 '독도의 날' 메시지. (사진=최 시장 페이스북 캡처)[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일본의 연례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토 주권 수호와 역사의식 고취 메시지를 냈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독도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섬을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주권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도를 지키는 힘도 잊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대한민국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를 되새기며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시장의 이번 메시지는 독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풀뿌리 영토 수호 거점'으로서 생활 속 역사 교육과 주권 의식을 다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영토 담론을 지역 현장의 교육과 문화, 공동체 정체성 강화로 확장하는 한편, 단체장의 단순한 기념일 인사를 넘어 지자체 차원에서 시민들과 주권 의식을 공유하고 역사적 가치를 고취한다는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지자체들은 단순히 메시지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 독도 체험 교육, 울릉군과의 자매결연, 청사 내 독도 실시간 생중계 모니터 설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영토 주권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도 사진전과 문화행사 등 시민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영토 수호 활동이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최 시장의 메시지 역시 독도 수호의 핵심 동력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권 의식에 있음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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