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아이엠폼, 中 진출·신규 사업 확대 MOU
등록 2026.10.26 08:00:40

(왼쪽부터)성혜진 에스팀 부대표와 김소연 에스팀 대표,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 조재형 아이엠폼 부대표. (사진=에스팀)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스팀은 모델·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패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에 아이엠폼의 위챗 기반 디지털 플랫폼·유통 인프라를 접목해 교육, 광고·마케팅, 커머스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의 중국 시장 확대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방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K-패션·뷰티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에스팀이 운영하는 아티스트 양성기관 이스튜디오(EStudio)를 기반으로 워킹과 포징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향후 프로필 촬영과 K-뷰티 및 댄스, 스타일링 등 한국의 패션·뷰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의 K-패션·뷰티 체험 수요를 새로운 교육·콘텐츠 비즈니스로 연결해나갈 예정이다.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광고·마케팅 협력도 추진한다. 아이엠폼은 에스팀 소속 모델과 엔터테이너, 댄서, 인플루언서 등의 중국의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샤오홍슈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현지 브랜드 광고와 콘텐츠 제작, 브랜드 행사,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으로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위한 커머스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팀의 패션 브랜드 네트워크와 아이엠폼의 중국 유통·커머스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아이엠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