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맛을 가을 식탁에" 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 코스 '만추미식'
등록 2026.10.26 08:36:03
내달 한 달간 호텔 중식당 4곳서 선봬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347_web.jpg?rnd=20261026082342)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홍콩 현지의 식재료와 조리 기법을 접목한 가을 한정 중식 코스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더그랜드롯데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롯데호텔 부산 '도림' 등 4곳에서 진행된다.
만추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매년 가을 운영하는 중식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홍콩의 광동식 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이를 위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 셰프들은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을 방문해 현지 미식 트렌드와 식재료, 조리법 등을 연구했다.
코스는 해파리와 전복, 관자 등에 들깨소스와 캐비어를 더한 '캐비어를 곁들인 해산물 전채'로 시작한다. 생강과 파를 활용한 광동식 강총소스로 조리한 '강총소스 해삼춘권'도 제공한다.
메인 요리로는 산초기름과 오렌지 제스트를 더한 '게알소스 바닷가재', 4시간 이상 조리한 전복에 중국 채소 카이란을 곁들인 '길품전복과 특상야채' 등을 마련했다.
한우 안심에 제철 밤으로 만든 무스와 중국 전통 증류주 백주의 향을 더한 '백주향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밤무스'도 선보인다.
식사 메뉴로는 매콤하게 볶은 해삼덮밥을, 디저트로는 계화젤리와 홍콩식 디저트 시미루 등을 준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 기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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