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1년간 탑승률 90% 이상
등록 2026.10.26 08:32:12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의 부산~후쿠오카·삿포로 노선이 첫 취항 이후 1년 동안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26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부산~후코오카·삿포로 노선은 지난해 10월 첫 취항하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트리니티항공의 대표 일본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양 노선에 대한 탑승객의 연령 비중은 10대(10%), 20대(22%), 30대(20%), 40대(14%), 50대(19%), 60대(11%), 기타(4%) 등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탑승률을 보였다.
특히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비행시간은 1시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바탕으로 주말을 활용한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삿포로 노선도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서 영남권 여행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트리니티항공의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14회, 부산~삿포로 노선은 주 7회 운항 중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노트리니티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 확대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