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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초동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11월 분양…소형 146가구

등록 2026.10.26 08:46:28

분양가상한제 적용…2027년 2월 입주 예정

[서울=뉴시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서울=뉴시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서는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내달 분양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소형 아파트로, 준공을 마쳐 입주 예정 시기가 빠르다.

롯데건설은 내달 1일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초동 144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46가구로, 전용면적 35~46㎡의 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공급되지만,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권을 취득하는 일반 아파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60㎡ 이하 주택형으로 일반공급 물량의 60%에 추첨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가깝다. 교대역과 강남역 일대 업무지구를 비롯해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남부순환로와 서초중앙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등 문화시설, 우면산 녹지 공간을 이용하기 쉽고 강남권의 쇼핑·의료시설도 가깝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될 경우 주변 환경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부에는 주택형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피트니스와 라운지카페, 쿠킹룸, 파티룸, 요가·명상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와 추첨제 적용, 빠른 입주가 가능한 점 등을 바탕으로 강남권 주거지를 찾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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