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전자, 무료 스트리밍 'LG채널' 경쟁력 강화…드라마·애니 독점 콘텐츠 확대

등록 2026.10.26 09:15:19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단독 서비스

독점 콘텐츠 확충으로 LG채널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LG채널 단독 콘텐츠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라이프스타일컷. (사진=LG전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G채널 단독 콘텐츠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라이프스타일컷. (사진=LG전자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가 신작 드라마와 인기 애니메이션 등 독점 콘텐츠를 확대하며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LG채널'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5일부터 LG채널에서 라이프타임의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국내 FAST 중 단독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24일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LG채널에는 매화 본방송 다음날 업로드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달리 광고 시청 시 무료로 볼 수 있다.

LG채널은 LG전자의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가 탑재된 LG 스마트 TV·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 가능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다.

지난달에는 '삼시세끼', '바퀴달린집', '이호선 상담소' 등 CJ ENM의 인기 예능, 드라마, 토크쇼 콘텐츠들이 대거 탑재됐다.

지난 8월에는 LG채널 내 'A-Play' 채널을 FAST 중 독점 론칭, '나루토', '스즈메의 문단속', '블랙잭'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성현 LG전자 webOS광고사업담당은 "독점 콘텐츠 확충을 통해 한국 LG채널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CP사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TV 판매를 넘어 콘텐츠와 광고 등 플랫폼 기반 수익원을 확대하기 위해 FAST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