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신규 자금조달 방안 검토
등록 2026.10.26 09:39:36

회사 측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 바 있다.
경남제약은 내년 전략 신제품 출시와 온라인·H&B(헬스앤뷰티)·홈쇼핑 등 판매채널 확대,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철회로 당초 예정했던 운영자금·마케팅 재원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일부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투자, 판매채널 확대 등 사업계획의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원부자재 구매와 기존 제품의 생산·판매 등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우선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성장전략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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