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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美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서 인삼 홍보전

등록 2026.10.26 10:26:37

금산 지역 인삼 제조업체 10곳 참가

[금산=뉴시스] 금산인삼밭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금산인삼밭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이 북미 지역에 대한 인삼 수출을 확대를 위해 홍보전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SupplySide Global)에서 인삼홍보관을 운영한다. 

북미 최대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다. 지난해 1600개 업체가 참가했고 74개국에서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관객의 92%가 제품 구매 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원료·유통 분야 실무자다.

금산 지역 인삼 제조업체 10곳이 참가해 홍삼정, 홍삼스틱, 인삼음료, 어린이 홍삼제품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엔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파크에서 수출상담회도 열 예정이다. 충남도 미국사무소가 사전에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 참가 업체가 만나 진행하는 상담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인삼류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0.2% 줄어든 반면 금산군의 대미 수출액은 34만6000달러로 11.4% 늘었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 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를 직접 만나고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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