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된 이채영, 뭐하나 했더니…영화제 2관왕
등록 2026.10.26 11:07:40
![[서울=뉴시스] 이채영. (사진= 이채영 SNS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701_web.jpg?rnd=20261026105951)
[서울=뉴시스] 이채영. (사진= 이채영 SNS 캡처) 2026.10.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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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로 일본 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채영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저도 지금 믿기지 않아서 지금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늦게 시작한 만큼 부족한 것투성이고 같이 고생해 준 우리 배우, 우리 스태프들에게 늘 미안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보는 내내 수준이 높고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기대하지 않고 그저 우리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좋아서 온 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영화 '벙커'가 재팬월드필름페스티벌에서 2관왕을 했다"며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인정받은 것 같 지금 너무 울컥하다.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영은 2024년 영화 '풍기' 이후로 건강 문제로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가졌다. 지난 9월에는 영화 '연옥 :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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