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산 청소년 11개 정책 제안…'디지털 밸런스' 최우수

등록 2026.10.26 13:11:09

중·고교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

6건 본선 올라 현장 발표·심사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2026.09.14.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회 오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교육·복지·안전·문화 분야에서 모두 11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6건은 본선에 올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쳤다.

심사에는 전문가와 함께 관내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평가단'이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했다.

최우수상은 '오산시 청소년 디지털 밸런스 프로젝트'를 제안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팀이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나온 제안을 향후 청소년 정책 개발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