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다녀간 연안부두 꽃게축제…"꽃게 1280박스 완판"
등록 2026.10.26 13:33:40

2026 연안부두 수산물 꽃게 축제. (사진=제물포구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종합어시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연안부두&수산물 꽃게 축제'에 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이틀간 행사장 내에서 꽃게 50% 할인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박스당 2㎏짜리 꽃게 680상자, 둘째날 600상자 등 이틀간 1280상자가 2시간 이내에 모두 완판됐다.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의 중심 갑문 역할과 서해5도민 항구의 기능을 담당하는 연안부두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수산물 꽃게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연안부두 지역상권 활성화 및 해양관광지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