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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혁신도시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록 2026.10.26 13:48:30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7개 기관 참여

에너지 절약·다회용품 사용·쓰레기 수거 등 활동 이어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와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홍보활동에 나선다.

울산 중구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6곳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ON) 이어가기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혁신도시 공공기관 대응 실무협의회'가 올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중 하나다.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공유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중구를 시작으로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모두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청사 내 에너지 절약과 다회용품 사용하기, 청사 주변 쓰레기 수거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

또 구성원들이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를 위한 큰 변화'라는 구호를 외치는 짧은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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