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세훈, 박정희 추모식 참석…"'잘사는 국민' 시대 열어가야"

등록 2026.10.26 13:57:05수정 2026.10.26 15:22:25

박정희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1980년부터 매년 열린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은 이날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고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며 "산업화가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욱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