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캔을 다시 자원으로'…울산알루미늄, 환경보호 가치 공유
등록 2026.10.26 14:06:04
'2026 울산환경한마당' 참가, 알루미늄 재활용 과정 전시
![[울산=뉴시스] 지난 24~25일 펼쳐진 울산환경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울산매일 사장이 울산알루미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업앤컴퍼니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43_web.jpg?rnd=20261026135816)
[울산=뉴시스] 지난 24~25일 펼쳐진 울산환경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울산매일 사장이 울산알루미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업앤컴퍼니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가 지원하고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울산알루미늄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시민들이 알루미늄 재활용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행사장에서 폐알루미늄과 재활용 원료, 제품 샘플 등을 전시해 폐알루미늄이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알루미늄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울산알루미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알루미늄 재활용 과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알루미늄은 무한 반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 재활용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알루미늄을 새로 만들 때 5%에 불과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사용한 알루미늄캔을 재활용해 다시 새 음료캔으로 판매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60일이 채 되지 않는다.
울산알루미늄은 연간 10만t의 저탄소 알루미늄 시트 잉곳 생산능력을 갖춘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하며 캔·자동차·산업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발생되는 폐알루미늄을 재활용한다.
울산알루미늄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Novelis)와 일본 고베제강(Kobe Steel)의 합작법인이다. 자동차·음료캔·산업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에 고품질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공급 중이다. 최첨단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을 기반으로 저탄소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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