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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라이트 '니온' 안무 비하인드…제이블랙 "10~15분 만에"

등록 2026.10.26 20:08:51

[서울=뉴시스]안무가 제이블랙(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무가 제이블랙(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안무가 제이블랙이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곡 안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요즘 젤 핫한 안무가 제이블랙이 말하는 A2O 아이찡이 천재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댄서 부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지혜는 "A2O가 이슈가 되며 겸사겸사 만나러 왔다"고 했다.

제이블랙은 이수만 프로듀서의 걸그룹 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의 도입부 2인 안무를 제작했다. 해당 안무는 A2O LITE의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맡았다.

마리는 "어안이 벙벙하다. 예상을 아예 못 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A2O 친구들이 인기가 높아지며 연락이 엄청 많이 온다. 정신이 없다"고 했다.

제이블랙은 안무를 만든지 얼마나 걸렸냐는 질문에 "완전 첫 번째 시안 만들 때는 진짜로 10~15분 만에 나온다"고 했다.

이어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딱 만들어놓고 몸으로 시현해 놓고 생각보다 덜 나오는 것만 수정하는 정도"라고 했다.

또 "문제는 뒷작업이 오래 걸린다. 디테일들을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며 그럴려면 카운트로 정리해야 하고 아이돌에 적합한 쪽으로 이미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창작 자체는 그렇게 오래 안 걸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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