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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서 재난대응 안전 훈련

등록 2026.10.26 20:46:00

국토부, 산림청 등 24개 유관기관 합동 훈련

[김천=뉴시스] 훈련장소 및 우회도.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훈련장소 및 우회도.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살피재 터널 부근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서부지방산림청, 거창군, 소방, 경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산불 및 도로 재난(터널화재, 다중추돌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및 방재시설 가동을 통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보유 자원 파악 및 국가재난자원관리시스템 활용 등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을 위해 28일 오전 8시부터 후 6시까지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에서 가조IC구간 대구 방향은 전면 차단된다.

광주 방향은 오후 1시까지 1차로 차단, 이후에는 전면 통행이 차단된다.

교통차단 시간대에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

안철홍 재난관리처 재난상황부장은 "산불과 터널 화재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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