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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日 투자그룹 지분 인수설 일축…"제안받은 바 없다"

등록 2026.10.26 23:25:58

[서울=뉴시스]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 JYP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 JYP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스키즈) 등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경영권 지분 인수 추진설을 일축했다.

JYP엔터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건에 대해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더 넥스로크(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1월20일 개시를 목표로 JYP엔터 지분 25~50%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주장했다.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 등 최대주주 측 지분(약 15%)을 웃도는 규모로, 기준주가에 30% 프리미엄을 더해 비구속적 인수의향서(LOI)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JYP 박진영 CCO.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YP 박진영 CCO.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사측이 제안 자체를 부인한 데다, 수천억 원대 자금 증빙 없이 일정을 사전에 공표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이날 공개매수설이 전해진 직후 한국거래소(KRX) 장외 거래(애프터마켓)에서 JYP엔터 주가는 종가 대비 14.38%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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