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 확산 논의…청년농 지원 모색
등록 2026.10.27 17:08:51
고흥서 관계기관·농산업체·청년농 40여명 참여
농업용수·청년농 창업 자금 등 현장 과제 점검
![[고흥=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413_web.jpg?rnd=20260708130117)
[고흥=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관계기관과 농산업체, 청년농 등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위한 현장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7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고도화·확산 전략'을 주제로 '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앙·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농산업체 관계자, 선도 농가와 청년농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온실 빅데이터 활용과 농업 데이터 표준화, 인공지능(AI) 기술·기자재 확산 방안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청년농 창업 컨설팅, 자금·부지 확보, 온실 시공 기준 개선 등을 논의했다.
대규모 온실 운영에 필요한 인력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한 장비 규격화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농어촌공사는 현장 체감도와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인중 사장은 "현장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뒷받침해 농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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