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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연석회의 "각 기관 참여 TF 구성…국립의대 공동 대응"

등록 2026.10.27 17:36:37수정 2026.10.27 17:47:19

[목포=뉴시스]전남 국립의과대학 관련 서남권연석회의. (사진=서남권연석회의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전남 국립의과대학 관련 서남권연석회의. (사진=서남권연석회의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국립의대 관련 서남권연석회의가 각 기관이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국립의대 교육부 직접 심사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서남권연석회의'는 27일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에서 2차 회의를 갖고 교육부에 목포대학교를 포함한 국립의대 직접 심사를 촉구하고, 교육부의 최종 결정에 앞서 서남권 지역사회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데 합의했다.
 
또 급변하는 긴급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석회의와 별도로 각 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목포대와 목포시 등 9개 시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서남권연석회의는 지난 13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이날 2차 회의에는 서남권 지방정부·지방의회·목포대·시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남권연석회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위법·불공정한 후보대학 추천안이 바로잡힐 때까지 공동대응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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