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전남광주…아침 10도 이하 쌀쌀
등록 2026.10.28 06:49:14수정 2026.10.28 06:56:24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에 맞서 꽁꽁 싸맨 채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광주 일최저기온은 광주 무등산이 2.8도를 기록했다. 2025.10.27.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7/NISI20251027_0021030925_web.jpg?rnd=20251027094624)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에 맞서 꽁꽁 싸맨 채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광주 일최저기온은 광주 무등산이 2.8도를 기록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8일 전남광주는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맑으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6시30분 기준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2도, 광주 무등산 0.9도, 구례 피아골 1.4도, 광양 백운산 2.1도, 곡성 옥과 3.1도, 나주 다도 3.5도, 고흥·담양 3.8도, 보성 4도, 영암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평년(18~20도)보다 낮겠다.
현재 광주와 담양·장성·화순·보성·광양·순천·함평·영광(낙월면 제외)·나주 동남부·나주 서북부·곡성 북부·곡성 남부·구례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신안(흑산면제외)과 진도·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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