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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1집 정산금 천만원 안 돼…양아치들이었다"

등록 2026.10.28 07:41:52수정 2026.10.28 07:42:52

박준형 "1집 정산금 천만원 안 돼…양아치들이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god 박준형이 1집 활동 정산금이 약 1000만원에 불과했다고 했다.

박준형은 27일 가수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에 나와 데뷔 초기 정산금에 관해 얘기했다.

제작진은 박준형에게 "당시 JYP에 예절 교육이 있었냐"고 물었다.

박준형은 "매너 교육 없었고, 양아치들이었다. 1집 때 정산이 1000만원도 안 됐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브라이언에게 "그때 우리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게 했는데"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그래도 플라이투더스카이보다는 잘 벌었다. 그때 우리는 200만원 (받았다)"고 말했다.

박준형이 "그런데 우리는 좀 잘됐잖아"라고 하자 브라이언은 "우리도 잘됐다. 우리도 신인상 탔다"고 했다.

박준형은 이어 "3집하고 4집이 대박 났는데 그때부터 돈을 벌었다. 그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고 말했다.

앞서 god 멤버들은 다른 방송에서도 1집 정산금에 관해 얘기한 적이 있다.

당시 김태우가 "정확히 1360만원씩 받았다"고 하자 박준형은 "나는 980만원 받았다. 윤계상이랑 사장님 차 끌고 나갔다가 (바퀴) 빵꾸 내가지고"라고 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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