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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라오스 노동부 차관 "계절근로자 협력"

등록 2026.10.28 07:45:00

농촌 인력 확보, 근로자 보호 방안 협의

[칠곡=뉴시스] 김재욱(왼쪽) 군수가 라오스 정부를 찾아 복지부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김재욱(왼쪽) 군수가 라오스 정부를 찾아 복지부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김재욱 군수가 라오스 정부 청사에서 퐁사이싹 인타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군수는 전날 라오스 정부를 찾아 퐁사이싹 차관과 면담을 갖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 문제를 협의했다.

두 기관은 공정한 선발, 근로 조건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 계절근로자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연이 장기적인 우호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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