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본부, 오늘 하반기 실무협의회
등록 2026.10.28 07:43:4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지난 3월 열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 (사진=울산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450_web.jpg?rnd=20260318162452)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지난 3월 열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 (사진=울산시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52개 초광역 협력 사업 담당 실무위원과 신규 발굴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동맹 협력 과제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에 추진할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각 시·도에서 자체 제출한 신규 사업 총 5건에 대한 부울경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상정된 안건은 ▲발전공기업 5사 통합 관련 부울경 공동 대응 ▲반송터널 혼잡도로 개선 사업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제도 개선 건의 ▲국도 14호선의 지선 지정 및 개설 ㅍ동남권 물류 해상 고속도로망 구축 사업 등이다.
각 안건은 3개 시·도의 협의를 거쳐 협력 필요성과 효과성이 인정되면 신규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정식 반영된다.
김정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정부의 국토대전환 추진전략이 성장엔진 육성계획 등으로 구체화됨에 따라 부울경 3개 시도의 협력과 공동대응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기반으로 3개 시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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