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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행안부 전 인사기획관, 부산시 행정부시장 취임

등록 2026.10.28 08:44:39

지자체 운영 경험-재정 전문성 탁월

[부산=뉴시스]김성기 부산시 신임 행정부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성기 부산시 신임 행정부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이 취임한다.

부산시는 김 인사기획관이 28일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시장은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0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 등에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행안부 지방세입정보과장과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재정정책과장, 장관비서실장 등을 거치며 지방재정과 세제 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시정 전반을 총괄하기도 했다. 이후 행안부 지방세제국장과 인사기획관을 거쳐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부산시는 김 부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운영 경험과 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부서 간 협업과 주요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김성기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 시정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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