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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하락…전달보다 2.2p 내려

등록 2026.10.28 09:19:30

한은 부산본부 '10월 소비자동향조사' 발표

[부산=뉴시스] 10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한다.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사진=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0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한다.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사진=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한은) 부산본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CCSI는 전월보다 2.2포인트(p) 하락한 108.8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산출한 경제 심리 지표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과거(2003년~2025년)에 비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소비자들의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현재생활형편지수(93)와 향후경기전망지수(88)는 각각 전월보다 1p, 4p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지수(86)와 금리수준전망지수(127)는 각각 전월보다 2p 내렸다. 현재가계저축지수(91)와 가계저축전망지수(96)도 각각 전월보다 4p, 2p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지수(146)는 전월과 같았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119)는 전월보다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20일 부산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21가구가 답했다.

한편 이달 전국 CCSI는 105.4로 전월보다 1.2p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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