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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털이 행각 10대 2명 입건

등록 2026.10.28 09:26:27수정 2026.10.28 09:42:25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털이 행각을 벌인 10대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A(17)군 등 10대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전남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2대에 침입해 현금 5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이들은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운전석 또는 조수석 문을 열어보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범행한 아파트에서는 비슷한 차털이 신고가 3건 더 접수돼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군 등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A군 등을 불러다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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