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3개 주요 협력사와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등록 2026.10.28 09:40:18
23곳 참석…현장 애로사항 청취
우수 협력사 포상 및 전문교육
![[서울=뉴시스]금호건설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협력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호건설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5872_web.jpg?rnd=20261028093129)
[서울=뉴시스]금호건설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협력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호건설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세이프티 아테라(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목표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의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금호건설은 협력사 안전보건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SAFETY ARTERA'의 주요 활동과 안전보건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SAFETY ARTERA'는 금호건설이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경영진과 실무자 협의회를 중심으로 정례 세미나와 전문교육,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노무법인 신영의 이두항 강사는 '질병재해 사례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재해의 주요 사례와 예방 및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금호건설은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나아가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 관리에 모범을 보인 우수 협력사 3곳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9월 건설현장 위험구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함께 높이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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