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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내달 7일 제주 무대에

등록 2026.10.28 09:40:40

[제주=뉴시스] 어린이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공연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28.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어린이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공연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어린이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이 다음달 7일 제주 관객을 만난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11월7일 오후 2시와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300년 동안 영국 캔터빌 저택에서 사람들을 겁주며 살아온 유령이 겁 없는 미국인 오티스 가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유령과 인간 가족의 만남을 통해 공감과 용서의 의미를 전한다.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피아노·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를 더했으며 관객 참여 요소도 마련했다.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6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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