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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동차조합 거창군지회, 취약계층 차량 내달 8일 재능기부

등록 2026.10.28 10:24:51

[거창=뉴시스] 지난해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 취약계층 차량 무상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지난해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 취약계층 차량 무상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28일 경남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에 따르면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야외주차장(수도사업소 옆 버스주차장)에서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평소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차량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거창군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워셔액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보충해 줄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점검 받을 차량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영업용 차량 및 일반인 차량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운석 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더욱 안전하게 운행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자동차 무상점검과 자연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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