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가사도우미 발언 비판에 심경?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등록 2026.10.28 11:22:31
![[서울=뉴시스] 손태영. (사진= 손태영 SNS 캡처)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128_web.jpg?rnd=20261028112011)
[서울=뉴시스] 손태영. (사진= 손태영 SNS 캡처) 2026.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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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가사도우미 발언으로 비판받은 뒤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손태영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난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침에 나에게 이쁜 작약을 선물해 준 줄리아 언니. 무슨 마음일지 알아서 그저 고맙다. 전 아주 괜찮아요. 놀러나 가요"라고 말했다.
앞서 손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뉴저지 생활 6년 동안 가사도우미를 한 번도 고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집 청소와 빨래, 요리부터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혼자 해왔다고 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과도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상적인 가사와 육아를 특별한 고충처럼 이야기했다는 지적이다.
손태영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해당 발언을 둘러싼 반응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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