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장·창고 475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등록 2026.10.28 13:56:51
11월부터 2027년 말까지 3단계 점검…건축·소방 합동 조사
](https://img1.newsis.com/2020/02/04/NISI20200204_0000472326_web.jpg?rnd=20200204122819)
[오산=뉴시스](DB 사진)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관내 공장과 창고 475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조사한다.
1단계는 위험물 취급 등 초고위험 사업장 69동으로 올해 12월까지 점검한다.
2단계는 초고위험 사업장 등을 포함한 192동을 대상으로 2027년 6월까지, 나머지 214동은 3단계로 나눠 2027년 12월까지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는 건축·소방 분야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건축 분야는 오산시 건축안전센터, 소방 분야는 오산소방서가 각각 맡는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사항과 안전관리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최근 공장 화재와 대규모 인명피해가 잇따른 데 따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조사에 맞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공장·창고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