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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완주장애인복지관 등 4곳 '장애인 평생교육' 협력 맞손

등록 2026.10.28 14:11:33

전북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재활상담학과는 28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전북푸른학교, 디앤알운동발달센터와 장애인 평생교육 및 직업재활 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재활상담학과는 28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전북푸른학교, 디앤알운동발달센터와 장애인 평생교육 및 직업재활 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재활상담학과는 28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전북푸른학교, 디앤알운동발달센터와 장애인 평생교육 및 직업재활 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특수교육·운동발달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부터 직업재활과 자립생활까지 이어지는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재활상담학과가 완주교육발전특구 대학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라이프 온 캠퍼스(Life ON Campus)' 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는 특수교육과·작업치료학과·국어교육과·스포츠지도학과·조리제과제빵학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전인적 평생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장애인 직업평가와 직업교육·훈련에 필요한 평가도구 및 기자재를 공동 활용하고, 평생교육과 직업재활 분야의 전문지식과 교육자료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시설 이용, 전문인력 교류, 실습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성인 장애인의 교육 수요 파악과 참여자 모집,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후속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전북푸른학교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성인기 평생교육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디앤알운동발달센터는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운동 수행 수준을 고려한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와 자립생활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희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은 "장애인의 평생교육은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의 전문 교육자원과 지역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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